(내 돈 내산) 부평 동근이 숯불 두 마리 치킨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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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맛

(내 돈 내산) 부평 동근이 숯불 두 마리 치킨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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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천초목입니다.

기가막히게 맛있는 치킨을 먹어서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원래 치밥 하면 지코바!!!라는 단어가 떠오를 만큼

지코바는 압도적으로 치밥의 고유명사였다.

근데 소주 양의 픽으로 접하게 된 동근이~

맛의 혁명이었다!!!!

이제 우리 집은 치킨 하면 동근이만 배달해서 먹는듯하다.

 

 

요로코롬 따뜻할 때 배달이 됐다.

배달 예상시간 40분 정도 나왔는데 20분?!이면 배달이 온다. (지역마다 다를 수 있음.)

 
 

 

 

 

포장지 프린트가 조금 달라진 것 같다.

그나저나 이 아저씨가 동근인가?!?

 

 

 

 

 

원산지 표기~

(이건 순살로 먹어야 진리)

 

 

 

 

 

 

박스를 열면 열기가 빠지지 못하게 은박호일로 한 겹 더

쌓여있다~(이런 센스 조와써!!)

 

 

 

 

 

 

 

크~~~ 영롱하다!! 영롱해!!!

치킨에 우동사리?! 이게 맛있을까!?

나도 처음엔 엥????? 이랬는데~

한 젓가락 먹는순가~이거 별미다!!! 무조건 소주를 부르는 맛!!

 

 

 

 
치밥의 정석인 양념이 가득 묻은 순살치킨
 
 
 
 

 

 

 

아무래도 양념에 무슨 짓을 했나 보다~

떡도 맛있네?!

 

 

 

 

 

 

다른 치킨집과 차별화된 우동사리~

치킨에 우동사리?!?

일단 주문할 때 우동사리 꼭 추가하길 바란다.

처음 도전에 의심이 간다?! 그러면 리뷰 이벤트로도

우동사리 추가가 있으니 꼭 리뷰 이벤트라도 해보길 바란다.

아니 ~ 진짜~ 완전 맛있다니깐!!!!!

 

이슬이 한 병 꺼냈으나……소주 양의 무언의 협박으로 인해 딱 세잔만 마셨다.

 

재 주문은 당연 100%고, 앞으로도 꾸준히 시켜 먹을 것 같다.

 

 

 

 

100% 내 돈 내산으로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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