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밥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돈 내산) 동태전골 먹고 싶을 땐 여기다!!! 부평 바다 양푼이 동태탕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산천초목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이제 제법 쌀쌀하다. 얼큰한 국물이 땡기는 요즘~ 저녁을 먹으러 밖으로 나간다. 동네 돌아다니면서 보기만 했지 들어가 보지는 않았다. 괜히 동태탕이 땡겨서 들어가 본다. 사모님으로 보이는 분이 맞이해주신다. 내부는 아담하다. 일곱? 여덟?? 테이블이 있는 거 같다. 찜 먹을까 하다가 혹시 시켰는데 비린내 나고 맛도 별로 없으면 돈 아까울 거 같아서 동태전골(소)와 공깃밥 2개를 시켰다. (탕은 한 가지 메뉴로 통일이다.) 가장 많이들 먹는 베스트 메뉴인 거 같다. 이거는 나중에 지인들이랑 여럿이 왔을 때 시켜 먹어봐야겠다. (일단 전골 먹어보고 맛있으면 재방문이다.) 숟가락을 꺼내려고 수저 통을 열었는데 합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