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도너츠카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돈 내산) 파주 카페 아이와 가볼 만한 곳 피그몬도넛 카페 파주 본점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산천초목입니다. 든든하게 두부전골로 배를 채우고 바로 옆으로 달달한 디저트를 먹으러 갔다. 아무렇게나 막 쓴 거 같은 글씨 ㅋㅋㅋ 굉장히 컬러풀한 디저트 카페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색감이다. (사실 사진찍기 좋아하는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거 같다.) 내부는 이렇게 곳곳에 포토 스폿이 많다.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한다고 한다. 미판매된 도넛은 낱개 포장하여 기부를 한다고 하니 그래서 착한 가게인가 보다. 가게 색감만큼이나 쇼케이스에 있는 도넛들도 알록달록 이쁘다. 네이버 영수증 이벤트도 있는데 안했다.ㅋㅋㅋㅋ 한우버거도 판매하고 있다. 한우버거에 감자튀김 9,900원이면 비싼 건 아닌 거 같다. (음료 미포함이면 비싼듯하다.) 싼건가?? 비싼건가?? .. 더보기 이전 1 다음